WATMM_Vol.17
2014.07.26 / Saturday / 20:00




Line Up :

- Graye
S 5 I N
일랍
- Yamagata Tweakster



GRAYE

그레이(GRAYE)는 군산 출신의 91년생 전자음악 프로듀서다. 군산 신을 일구고 있는 애드밸류어(Addvaluer) 크루를 이끌며 PNSB의 [FRACTICE]와 같은 힙합 음반을 프로듀스하는 한편, 지난 2013년 9월 자신의 이름으로 실험적이고 눈 앞에 풍경을 그대로 담은 듯한 앨범 [MON]EP를 발표했다. 그레이의 음악은 힙합, 훵크, 재즈, 부기를 비롯해 많은 전자음악에 영향을 받은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변용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로 눈 앞에 선명한 그림을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. 매 주마다 서울에 올라와 군산에서 수확한 비트를 연주하는 그레이의 라이브는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나믹한 전개로 관객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.



S 5 I N

S 5 I N 은 신디사이징 , 필드레코딩 , 샘플 등으로 얻은 소리를 가공하여 음악을 만드는 1인 전자음악 프로젝트이다. 소리의 합성과 해체/변화로 인해 생기는 소스를 조합하여 주어진 시간성 내에서 생명력 있는 음악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. 2013년 와트엠(WATMM) 공연으로 첫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말 정규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.



일랍

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1MC 1PRODUCER. 한두곡의 참조와 모방이 아닌모든 매체와 경험을 토대로 '좋아하는것'을 만든다는 목표로 살아가고있다. 2014년 2월25일 첫 앨범을 발매했으며 현재 랩퍼 짱유는 솔로 앨범을, 프로듀서 돌이는 건봉의 디제이 Kimpro와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.



YAMAGATA TWEAKSTER

Yamagata Tweakster('야마가따 트윅스터', '야마가타 트윅스터' 두 표기 다 가능)는 노동자 계급의 한 인간과 음악 시퀀싱 프로그램인 '개러지밴드(GarageBand)'를 작동시키는 맥킨토시 컴퓨터로 구성된 1인간, 1컴퓨터의 [전자댄스음악/퍼포먼스 발진시스템]이다. 샘플을 사용한 트랙들을 믹스하여 하나의 반주음악으로 컴퓨터가 연주하는 와중에 노동자 계급에 속한 노래꾼이자 춤꾼인 '한받'이라는 이름의 한 인간이 그와 비슷한 계급의 사람의 일상생활을 통해 맺힌 한을 풀이하듯 신명나게 춤추고 노래한다. 클럽뿐만 아니라 집회나 시위, 거리행진 등, 길거리 위에서의 공연에 특화된 음악가라고 할 수 있다. 단순한 구호의 반복적인 외침을 통한 프로파간다적인 댄스음악(이를 민중-EDM이라 스스로 칭하고 있다.)과 과격하거나 떄론 황당/기이해 보일수도 있는 퍼포먼스(앞발차기의 계속과 기발한 춤동작, 노래하면서 짜파게티 끓이기 등등)가 특징적이다.




Sound Operated by 정 창균
Poster Designed by 박 정원 (Dodari Project)


Ticket Price : 예매 / 현매 10,000원



WATMM_Live Vol.17
Live Image by 박 한길 (길 PD)


GRAYE





S 5 I N





YAMAGATA TWEAKSTER





일랍






WATMM_Live Vol.17
Live Photography by 김 동환


Graye








S 5 I N







Yamagata Tweakster









일랍